구정 연휴에 집에만 있기 아쉬워서아이 데리고 바람 쐬러 다녀오자 하고 나섰어요 😀이번 목적지는홍성 남당항 새조개 축제.남편이 해산물을 정말 좋아하는데신기하게도 새조개를 한 번도 못 먹어봤다고 하더라고요.그 말을 들은 친정엄마가“우리 사위 새조개 먹여야지” 하면서 미리부터 알아보고 추진한 일정🤍덕분에아이까지 데리고 온 가족 연휴 나들이가 됐고, 출발할 때까지만 해도 기분이 꽤 들떠 있었어요. 🚗 도착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한산오후 3-4시쯤 도착했는데첫 느낌은 딱 이거였어요.“어.. 축제 맞아?”작년에 남당항 대하 축제 갔을 때는주차부터 사람까지 진짜 북적북적했거든요.근데 이번에는전체적으로 조용한 분위기.유모차 끌고 다니기 편한 건 좋았지만축제 특유의 활기찬 느낌은 거의 없어서살짝 당황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