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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특례대출 은행 갔다가 '빠꾸' 먹은 이유 (기금e든든 사전심사 필수)

기금e든든 사전심사… 이거 먼저 해야 합니다 😇 요즘 이사 + 대출 + 육아가 한 번에 겹치면서 정신없이 지내고 있는데요. 지난주에 신생아 특례대출 받으러 은행 갔다가 그대로 빠꾸 먹고 돌아온 현실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저는 대출 전문가도 아니고 그냥 아이 키우는 평범한 엄마라서 “주담대 실행만 하면 바로 신생아 특례대출 신청하면 되는 거 아닌가?” 라고 생각했다가… 제대로 배웠습니다. 혹시 저처럼 헛걸음 하시는 분들 없었으면 해서 제가 겪은 과정을 정리해 볼게요. 🏦 신생아 특례대출 은행 방문 후기 (오픈런 대기시간) 이사하고 얼마 안 돼서 저희 집에 A형 독감이 돌았습니다. 네… 세 가족 전원 독감 당첨이요 😇 그래도 대출 일정은 미룰 수가 없어서 아이까지 데리고 은행으로 갔습니다. 여기서..

이사 당일 멘붕 후기 : 아기 매트 밑 장판 변색, 독감까지... 생존가방에 '이것' 안 넣으면 지옥입니다

이삿날은 금요일이었어요. 아침 일찍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놓고 “이제 시작이다…” 하는 마음으로 이사를 시작했습니다. 이사팀은 7시 50분에 도착. 저는 속으로 생각했죠. “와… 오늘 일찍 끝나겠는데?” …네. 이 생각은 이삿날 가장 순진한 생각이었습니다. 😂 결론부터 말하면 완전 전출 끝난 시간 11시 반. 왜냐면 시작부터 주차장 빌런이 등장했거든요. 🚨 전출할 때 제일 먼저 터지는 문제사다리차 자리 확보 안 하면 일정 바로 꼬입니다 구옥 아파트라 지상주차장이었는데 사다리차 세울 자리에 차가 두 대가 떡하니 있었습니다. 문제는 이거였어요. 한 대 → 전화번호 없음한 대 → 차주 출근해서 못 뺀다고 함네… 이거 이삿날 진짜 흔한 상황입니다. 결국 관리사무소 통해 번호 없는 차는 겨우 차주 찾아 빼고..

서울대공원 동물원 식당 호랑이 푸드코트 솔직후기 : 자장면은 제발 참으세요 (아기랑 식사 팁)

지난 2월 27일 평일 오후, 20개월 아기랑 다녀온 서울대공원 동물원 🐯 저희는 리프트 타고 정상(맹수사)부터 시작하는 동선이었고, 올라가자마자 배부터 채웠습니다. 👉 이유? 아기 컨디션은 배부름이 좌우합니다. 육아는 체력전이니까요 😂 📍 호랑이 푸드코트 위치 & 분위기 맹수 존(호랑이·곰·사자 구역) 근처, 리프트 내리면 거의 바로 보여요. 위치가 좋아서 “그냥 여기서 먹자~” 하게 되는 구조입니다. 시설은 솔직히… 오래된 휴게소 느낌. 청결은 괜찮은데 전반적으로 노후된 분위기예요. 1️⃣ 메뉴 & 가격 정리 (표로 한 번에 보기)키오스크 기준 가격은 아래와 같았어요. 메뉴가격한줄평돈가스13,000원무난하게 배 채우기 좋음자장면8,000원❌ 강력 비추천 (면 퍼짐 주의)우동 / 국수8,000원..

이사 D-3 체크리스트, 제발 ‘이것’부터 가방에 따로 챙기세요 (전자제품 파손 대비 꿀팁)

안 하면 100% 후회하는 이사 3일 전 체크리스트 이사 3일 전. 이때부터 집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박스는 쌓이고, 바닥은 어수선하고, “나 지금 뭐 하고 있지…?” 상태 되죠 😇 아이 있는 집은 더 정신없고, 1인 가구는 혼자 다 해야 해서 더 벅찹니다. 그래서 오늘은 👉 이사 D-3에 꼭 해야 할 것만 딱 정리해드립니다. (D-Day 꿀팁은 다음 편에서 따로 갑니다 😉) 🎒 1. 생존가방, 제발 제일 먼저 싸세요이사 가면요. 그날 바로 정리 끝날 것 같죠? 안 됩니다. 거의 불가능입니다 😂 최소 2~3일은 박스 생활이에요. 그래서 필요한 게 바로 👉 ‘생존가방’ 이사 후 당장 필요한 것만 따로 빼두는 겁니다. ✔ 속옷 2~3벌 ✔ 잠옷✔ 세면도구✔ 충전기 / 멀티탭✔ 기본 화장품✔..

서울대공원 동물원 유모차 동선, 제발 '오르막' 가지 마세요

무릎 지키는 ‘리프트 역주행’ 내리막길 코스지난 1편에서 주차/입장 꿀팁은 정리해두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이전 포스팅 참고해주세요. 서울대공원 주차 요금 50% 할인 & 패키지 줄 안 서고 입장하는 '이것' (평일 꿀팁)서울대공원 주차 요금 5,000원?카카오 T 예약 + 평일 동물원 꿀팁 총정리 🐘 2월 27일 금요일 오후.반차 쓰고 20개월 아기랑 서울대공원 동물원 다녀왔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 서울대공원 주차ntalk.tistory.com 오늘은 딱 하나. 유모차 끌고 어떻게 돌아야 체력 방전 안 되는지. 서울대공원 동물원은 동선 선택이 하루 컨디션을 결정합니다. 🚨 입구에서 선택 잘못하면 체력 200% 방전 동물원 입구에 도착하면 대부분 “보면서 올라가자~” 하게 되죠. 근데 여기..

브랜든 이불 압축팩 XL, XXL 후기 📦 가격 고민? 토스 삼성카드 혜택으로 해결한 썰 (내돈내산)

이사 D-7. 붙박이장을 먼저 처분했거든요. 이사비용절감 + 폐기물비 줄이려고요. 근데요… 이불이 갑자기 갈 곳을 잃었습니다 😇 거실 한가운데 이불 산더미. 진짜 현실 웃픔. 이사 갈 때 짐 부피만 줄여도 이사 견적에서 트럭 톤수가 달라지거든요. 그게 결국 돈이에요. 💸 그래서 덩치 제일 큰 이불부터 정리하기로 마음먹었죠. 근데 브랜든, 솔직히 가격이 사악하잖아요 😅대만 여행 때 친구가 쓰던 브랜든 압축 파우치가 기억에 계속 남아 있었어요. 예쁘고 튼튼해 보였거든요. 근데 막상 사려니까 가격이… 쉽지 않아요. 이불압축팩에 10만 원? 결제창 열었다 닫았다 몇 번 했는지 몰라요.그때 눈에 들어온 게 ‘토스 삼성카드 혜택’이었어요 💳마침 제가 이번에 토스 삼성카드를 발급받았거든요. 이유는 단순해요. ..

서울대공원 주차 요금 50% 할인 & 패키지 줄 안 서고 입장하는 '이것' (평일 꿀팁)

서울대공원 주차 요금 5,000원?카카오 T 예약 + 평일 동물원 꿀팁 총정리 🐘 2월 27일 금요일 오후.반차 쓰고 20개월 아기랑 서울대공원 동물원 다녀왔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 서울대공원 주차 스트레스 없음✔ 서울대공원 패키지 할인 줄 전략 중요✔ 평일 방문이 체력 세이브 핵심 흔히 과천동물원으로도 부르는 서울대공원은주말엔 서울랜드 방문객까지 겹쳐서 주차 전쟁이죠. 평일은 완전 다릅니다. 🚗 서울대공원 주차 요금 (이거 모르고 가면 손해) 서울대공원 주차 요금은기본적으로 1일 최대 10,000원. 그런데 저는 다르게 갔어요. 👉 카카오 T 주차 예약으로 전날 미리 예약결과는? 👉 종일 5,000원 (특별요금 기간 6,000원)👉 일반 요금 대비 거의 절반 서울대공원 주차 요금 아끼려면..

신용카드 추천 💳 토스 삼성카드 18만원 캐시백 혜택 (쿠팡 할인 카드 추천)

🧻 기저귀 값에 카드부터 바꿨습니다 (토스 삼성카드 18만 원 캐시백 후기) 요즘 장 한번 보면 기본 10만 원이죠. 기저귀, 생필품, 아이 간식, 거기에 쿠팡 새벽배송까지 더하면 카드값이 진짜 빠르게 올라가요. 그래서 기존 카드 정리하고 제대로 된 신용카드 추천 글들을 한참 찾아봤어요. 그때 눈에 들어온 게 토스 삼성카드 캐시백 이벤트였어요 👀 💰 삼성카드 이벤트 조건 정리 1~2월 합산 20만 원 이상 사용전월 실적 30만 원 충족3월에 18만 원 청구할인 제공 (카드 캐시백 효과) 생활비 카드로 쓰는 집이라면 30만 원 실적은 사실 크게 무리되는 금액은 아니더라고요. 어차피 쓸 돈이라면 카드 캐시백으로 돌려받는 게 낫겠다 싶었어요. 👉 이거 다 주는 건 아니고 삼성카드 신규이거나 최근 6..

이사 1주일 전 체크리스트 🏠 부동산 매매 서류 상세본 안 챙기면 돈 두 번 써요

이사 일주일 전 되니까갑자기 검색창에 이것저것 치고 있더라고요.포장이사 견적…이전설치 비용…부동산 매매 서류…괜히 불안해서요 🫠아이 있는 집은당일에 멘붕 오는 순간이 무조건 생기거든요.그래서 저는일주일 전에는 무조건 “예약”이랑 “서류”부터 끝내는 편이에요.버릴 거 정리는요?… 네. 아직 그대로예요 😂이러다 쓰레기까지 다 싸서 새집으로 가져갈 판이에요. 그래도 최소한돈 두 번 쓰는 일은 막아야죠. 1️⃣ 포장이사 견적, 비교 안 하면 진짜 손해예요 📦 이사 1주일 전이면포장이사 견적은 이미 받아놨어야 해요.✔ 최소 2~3곳 비교✔ 추가 비용 항목 확인 (사다리차, 에어컨 분리 등)✔ 계약서에 ‘총금액’ 명확히 기재저 예전에“당일 추가요금 있습니다” 소리 듣고속으로 멘붕 온 적 있어요.사다리차 비..

남당항 새조개 축제 가격 실화? 노량진 시세랑 2배 차이.. 결국 안 먹고 돌아온 솔직 후기

구정 연휴에 집에만 있기 아쉬워서아이 데리고 바람 쐬러 다녀오자 하고 나섰어요 😀이번 목적지는홍성 남당항 새조개 축제.남편이 해산물을 정말 좋아하는데신기하게도 새조개를 한 번도 못 먹어봤다고 하더라고요.그 말을 들은 친정엄마가“우리 사위 새조개 먹여야지” 하면서 미리부터 알아보고 추진한 일정🤍덕분에아이까지 데리고 온 가족 연휴 나들이가 됐고, 출발할 때까지만 해도 기분이 꽤 들떠 있었어요. 🚗 도착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한산오후 3-4시쯤 도착했는데첫 느낌은 딱 이거였어요.“어.. 축제 맞아?”작년에 남당항 대하 축제 갔을 때는주차부터 사람까지 진짜 북적북적했거든요.근데 이번에는전체적으로 조용한 분위기.유모차 끌고 다니기 편한 건 좋았지만축제 특유의 활기찬 느낌은 거의 없어서살짝 당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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